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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후보 "제2의 대장동 막아야"…공공개발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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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후보 “대장동 사태에 국민 분노…비리는 발본색원하고 부패세력은 일망타진”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5280909211716854961192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박용진 국회의원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제2의 대장동 사태가 재발을 막기 위한 공공개발 정책을 제안했다. 


박용진 후보(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는 지난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이 대장동 사태를 통해 모두 분노하고 있다”면서 “온갖 비리는 발본색원하고, 부패세력은 일망타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용진 후보는 대장동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박용진의 ‘든든주거 공약’인 좋은집충분공급정책, 가치성장주택, 임대주거지원 정책의 가치를 잇는 ▲국토관리기금 조성과 ▲지역발전 공모 제도를 공약으로 제안했다. 


박용진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지역발전 공모제도’를 도입하겠다”면서 “화천대유가 가져오는 정체모를 돈이 아니라, 중앙정부가 만든 (가)국토관리기금을 통해 지자체의 구상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용진 후보는 “이 제안과 공약이 대장동을 넘어, 모두에게 좋은 공공개발의 틀이 될 수 있도록 다른 후보들에게도 검토를 요청 드린다”면서 “대장동을 넘어 박용진과 함께 미래로 갑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g0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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