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박겸수 강북구청장)가 지난 22일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호와 안전보장을 촉구하는 챌린지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후 여성의 인권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맞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간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박겸수 구청장은 노현송 강서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하루 빨리 아프간 여성이 존엄성을 되찾는 건강한 세상이 오길 응원합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아프간 여성들의 생명과 인권보장을 위해 국제사회 공조를 적극 촉구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탈레반의 여성인권 침해 행위를 눈감아주거나 침묵해서는 안되며 아프간 여성의 인권은 가장 기본적 권리이자 생명권의 문제”라며 “아프간 여성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존중받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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