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의장 이용균)가 오는 3월 24일 시작되는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앞두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용균 의장은 지난 2월 25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구본승 의원, 전대영 전직공무원, 서행남 세무사, 박리혜 세무사, 최효근 회계사가 선임되었다. 선임된 이들은 집행부에서 작성한 2021회계연도 결산서를 검사하게 되며, 검사한 사항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이용균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강북구민이 위원님들께 부여한 중요한 책무”라며 “결산검사위원은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재정운용성과와 예산집행의 적법성을 면밀히 점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본승 대표의원은 “이번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검사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는 3월 24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30일간 진행되며 세입ㆍ세출예산 집행, 이월사업비, 보조금, 기금, 채권 등의 결산 전반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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