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운동의 막이 오른 가운데, 서울 강북구 을의 청년 지방의원 출마자 비율이 서울 전체 청년 지방의원 출마자 비율 23.8%에 비해 약 33.4% 높아 화제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은 이번 지방선거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된 첫날, 서울 강북을의 민주당 기초, 광역의원 출마자 7명 중 4명이 청년 후보인 것과 관련, “청년정치 특별구 강북구”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2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전체 기초, 광역의원 후보(비례 포함)는 887명으로 이중 만45세 미만 청년은 211명으로 전체의 약 23.8%를 차지한다.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 전체 기초, 광역의원 출마자는 373명으로 이중 청년 후보는 93명으로 약 24.9%의 비중이다.
반면 서울 강북구는 전체 민주당 출마자 13명 중 5명이 청년으로, 청년후보자의 비율은 38.5%로 서울시 민주당 출마자 전체 평균보다 약 14% 높은 비율로 당에서 정한 “청년 30% 공천원칙”을 준수했다. 특히 강북구을 선거구는 전체 기초,광역 지방의원 출마자 7명 (이용균, 박수빈, 허광행, 최치효, 최인준, 심재억, 곽인혜) 중 4명(박수빈, 허광행, 최인준, 곽인혜)이 청년 후보자의 비율이 57.1%로 후보자의 과반이 청년이었다.
박용진 의원은 “청년이 정치의 주체, 변화의 주체로 참여해야 민주당의 변화,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변화할 수 있다”라며, “당이 정한 청년공천 원칙 30%를 준수하면서, 우리 지역부터 시작해보자고 생각했다. 청년정치 특별구 강북구를 만들어, 강북의 미래, 민주당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고 싶다”고 청년 후보자들을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g0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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