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의장 허광행)가 소통하고 혁신하는 강북구의회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민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강북구의회가 9월 7일(수)부터 11월 16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운영하는 ‘찾아가는 의회 현장민원실’은 세달 간 총 10회에 걸쳐 추진된다. 허광행 의장을 포함한 강북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으로 강북구민이면 누구나 참석해 지역현안에 대해 질의하거나 건의사항을 말할 수 있다.
지난 7일 미아동복합청사 앞에서 열린 첫 만남에는 허광행 의장, 유인애 부의장, 최미경 운영위원장, 이상수 복지건설위원장, 최치효 의원, 노윤상 의원, 심재억 의원, 정초립 의원, 최인준 의원, 곽인혜 의원이 참석해 현장에 준비된 의견신청서를 제출한 주민들의 질의를 듣고 답변했다.
허광행 의장은 “찾아가는 의회 현장민원실은 초선 때부터 추진해보고 싶었던 사업인데 이제 첫 발을 떼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젊은 의장답게 앞으로도 발로 뛰며 현장에서 소통하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의회 현장민원실은 9월 21일까지는 미아동복합청사 앞에서 운영되고,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후 장소를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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