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여름철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는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 5곳을 7월 17일(월)부터 8월 18일(금)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지연 단장, 정초립 강북구의원, 박철수 부단장, 이명희 단원>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는 여름철 야외 활동 중에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탈수 등 폭염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부터 도입된 사업으로 강북구 자율방재단(방재단장 김지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아시스 냉장고를 가동한다.
올해 냉장고 설치 장소는 ▲벌리교(번3동) ▲신창교(번2동) ▲번창교(번1동) ▲쌍문 414앞교(수유2동) ▲미아사거리 롯데백화점(송중동) 5곳으로 지난해보다 냉장고를 1개 증설하고 위치를 조정했다. 또한 공급 횟수를 1회늘려 냉장고마다 하루 3천 개의 생수(500ml)를 공급하며 단장 김지연, 부단장 박철수, 간사 최영희 외 5지점에서 방재단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재난의 예방·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 관련 전 분야에 활동하며, 재난 사전 예찰 활동, 행사장 안전 점검, 폭염 예방 활동, 재난 대비 교육 및 훈련 등을 실시하는 조직이다.
특히 올해 5월 19일 ‘서울특별시 강북구 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강북구 정초립 의원 대표 발의)됨으로써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부터 재난·재해 취약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등 활동 범위와 역할이 커져 강북구의 빈틈없는 재난 대비 체계 구축의 한 축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지연 서울 강북구 자율방재단장은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으로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를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무더위 속 강북구 자율 방재단 단원의 봉사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으며, 정초립 의원은 “찜통 더운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강북구 재난 예방 및 대비에 많은 활약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g0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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