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세일어린이공원, 무너미어린이공원, 장미원어린이공원 등 3개 어린이공원에 추진 중인 공감놀이터 조성 공사를 12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비 약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의 세일어린이공원(미아동 162-1, 839.7㎡), 무너미어린이공원(우이동 281-2, 380㎡), 장미원어린이공원(수유2동 276-10, 340㎡)의 노후된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포장을 교체하고, 야외운동기구 및 수목 정비와 함께 주민 휴게시설을 조성한다.
또한 공원별 주된 이용 연령층과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차별화된 요소를 도입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 만족도가 높은 놀이시설과 휴게공간 조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 동안 민관산학협력 워킹그룹 및 이용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으며, 안전한 공원환경을 만들기 위해 토양오염 선제 조사를 실시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에 조성된 공감놀이터가 구민 모두에게 도심 속 휴식처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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