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해 주민들이 스스로 재무 상황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금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 역량은 소비·저축·부채·노후 준비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기초 역량으로, 고금리·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강북구 평생학습관은 경제라이프아카데미 소속 전문강사를 초청해 생활 속 경제 고민을 점검하고, 가정의 경제 안정과 시민의 금융 문해력 향상을 돕는 생활 밀착형 금융 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생애주기 맞춤 재무건강검진’ 과정은 1월 13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강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월별 지출 구조 분석을 비롯해 보험·부채·비상자금 점검을 통해 개인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고, 연금·주택·교육비 등 생애주기별 핵심 재무 요소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23일(화)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 메뉴에서 ‘평생학습관’을 선택하거나 전용 링크(https://buly.kr/DwFNui3)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 02-901-2352)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금융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채무 예방,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 신용 관리 등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60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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