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경 협력 치안, 강북구 번동서 합동순찰 실시”
강북경찰서, 민·관·경 협력 합동순찰 실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완공 기념… 주민과 함께 안전한 강북 만들기 앞장
서울 강북경찰서(서장 김태현 총경)는 지난 30일 오후 5시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에서 민·관·경 협력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대규모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최근 완공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설물 점검과 주민 의견 청취를 통해 지역 내 불안 요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순찰에는 김태현 강북경찰서장을 비롯해 이순희 강북구청장, 경찰관 20명, 박소연 번1동 자율방범대장 및 대원 , 강북구청 건축과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주소표시등 10개소와 범죄예방 시설물(안심미러, 안심반사경) 2개소 등 총 73개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김태현 강북경찰서장은 “구청과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겠다”며 “안전한 강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소연 번1동 자율방범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다 보니 골목 곳곳을 경찰보다 빠삭하게 아는 경우도 많다. 동네를 지킨다는 자긍심을 가지게 된다고 하며 2026년도에 지역 방범활동에 대원들과 함께 범죄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radeb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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