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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유니온 서울지회, 강북구의회와 간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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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라이더 노동환경 개선·지역 상생 협력 논의 –

라이더유니온 서울지회, 강북구의회와 간부 간담회 개최

– 배달라이더 노동환경 개선·지역 상생 협력 논의 –

라이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라이더유니온 서울지회는 2026년 1월 6일(화) 오후 1시 30분, 강북구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라이더유니온 서울지회 간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북구의회 조윤섭 부의장 주최로 열렸으며, 라이더유니온 간부진과 강북구의회 좌측부터 이성희 (전) 강북구청장 후보, 이종환 서울시의원 부의장, 김원필 국민의힘 강북갑당협위원장, 조윤섭 강북구부의장, 유인애 강북구의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배달라이더 안전사고 예방 대책▲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 지역 기반 공공협력 모델 구축▲ 라이더 복지 및 교육 지원 방안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고영석 라이더유니온 서울북부분회장은 “배달 플랫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는 만큼, 라이더들의 안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지방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원필 강북구갑 당협위원장은 “라이더는 지역 생활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노동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후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향후 정기적인 소통과 정책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배달노동자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지역 기반 노동정책 발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radeb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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