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유니온서울북부분회 측 유감 표명…간담회는 순수한 현안 청취 자리
지난 3월 25일, 강북구청 이백균 예비후보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 북부분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배달노동자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권익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간담회에서는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보장과 구체적 지원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된 순수한 간담회였다. 해당 자리에서 어떠한 형태의 지지선언이나 특정 정당·후보에 대한 공식적 지지 표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
그러나 일부 보도에서 이번 간담회를 지지선언을 위한 자리로 잘못 보도한 사례가 있어 이를 바로잡는다.
본 간담회는 정치적 목적의 집회나 지지선언을 위한 자리가 아니었으며, 참석자 모두도 그러한 의도가 없었음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라이더유니온 북부분회 관계자도 본 간담회가 배달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순수한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변색되거나 와전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였고, 향후 진행되는 간담회에서도 상호 협력하여 향후 이러한 일이 없도록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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