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시니어 전문 북서울요양병원(대표 김우성)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케어를 넘어, 말기 암 환자와 호스피스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양·한방 협진 맞춤형 요양치료 프로그램'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구 고령화와 함께 생애 말기 삶의 질(QOL)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북서울요양병원은 환자가 존엄하고 편안하게 회복 및 요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학과 한의학의 장점을 결합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밸런스 있는 양·한방 협진과 24시간 집중 관찰 시스템
북서울요양병원의 가장 큰 강점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 양방 진료와 한방내과, 침구과 등 한방 진료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양·한방 협진 체계'다. 이를 통해 암 환자의 통증 완화, 기력 회복, 면역력 강화를 다각도로 지원한다.
특히 밀착 케어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24시간 집중관찰 프로그램'을 가동, 전문 의료진과 숙련된 간호팀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갖췄다.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7가지 사회복지 프로그램
호스피스 및 요양치료는 신체적 고통 경감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지가 필수적이다. 북서울요양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미술치료, 인지활동형 프로그램, 종교 및 문화 행사 등 총 7가지의 체계적인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병상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소소한 성취감과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2개 주요 대학병원 연계로 환자·가족 만족도 98% 달성
북서울요양병원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경희의료원, 세브란스병원 등 서울 및 경기 북부 주요 12개 대학병원과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급성기 치료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연계 병원으로 즉시 이송이 가능한 시스템을 확보해 환자와 보호자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환자 만족도 98%를 기록하며 지역사회 중심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북서울요양병원 김우성 병원장은 "호스피스 및 암 요양치료는 단순히 생명을 연장하는 것을 넘어, 남은 시간을 얼마나 고통 없이 인간답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느냐가 핵심"이라며, "2016년 개원 이래 쌓아온 전문 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분들이 내 집처럼 편안한 환경에서 존엄성을 지키며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서울요양병원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강북구청역) 인근에 위치해 보호자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입원 상담 및 상세 프로그램 문의는 총괄본부장 010-5334-7792 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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