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1동 자율방범대, 민·관·경 합동 순찰 주도…‘안전한 동네’ 만들기 앞장
번1동 자율방범대가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치안 강화를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을 주도하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앞장섰다.
번1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5월 28일 강북경찰서 번1동지구대 및 강북구청 감사과와 함께 관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
순찰 시작에 앞서, 번1동 자율방범대 서정식 대원이 탁월한 사명감으로 지역 치안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태현 강북경찰서장(총경)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하는 뜻깊은 경사가 있었다. 이는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헌신해 온 번1동 자율방범대의 노고가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번1동 자율방범대원들은 수송초등학교와 수송중학교 주변 통학로, 범죄 취약 골목길, 여성 안심귀가길 등을 구석구석 누비며 집중 순찰을 벌였다. 대원들은 현장에서 안심귀가 비상벨 작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늘어진 전선 등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조치했다.
또한 주민들을 직접 만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부채를 배부하는 등 범죄 예방 캠페인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번1동 자율방범대 김인숙대장은 “늦은 시간까지 우리 동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준 대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중심이 되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번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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