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수리 집수리」 … "수리는 집에, 희망은 사람에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강북구협의회는 2026년 7월 27일 서울 강북구 일대에서 「수리 수리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수리는 집에, 희망은 사람에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봉사활동에는 협의회 소속 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오랜 기간 방치돼 낡고 노후화된 취약계층 가구의 주택을 직접 손보았다. 참가자들은 이날 [도배·장판 교체, 방수·누수 보수, 전기 배선 점검, 도색 작업 등]을 진행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강북구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홀몸어르신, 취약계층 가구 등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수리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낡은 집을 고치는 작은 손길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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