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서울강북경찰서,‘치안 파트너스’현장대응능력 강화 교육 실시

SNS 공유하기
"주민 안전이 최우선"... 서울강북경찰서, 치안 파트너스 대상 심폐소생술 및 112 신고 요령 교육

서울강북경찰서(서장 김태현)는 지난 27일 강북생활안전협의회, 외국인 치안봉사단, 자율방범대 등 지역 치안 파트너스 약 60명을 대상으로 「현장대응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 곳곳에서 경찰과 함께 순찰 및 범죄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협력 방범 단체 회원들이 현장에서 각종 사건·사고 및 응급 상황을 접했을 때, 더욱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전 조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안 파트너스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더욱 효과적인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순찰 중 위급상황 발생 시 112 신속 신고 요령,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싱범죄 주요 수법과 구체적인 예방법 등으로,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집중 다뤘다.

특히, 강북구보건소 응급처치 전문강사를 초청해 ▵응급상황 인지 및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범죄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 속 응급 상황에서도 치안 파트너스들이 골든타임을 지키며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치안 파트너스 2명이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받았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교육 이수증이 배부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울강북경찰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협력 단체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치안 파트너스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일상 속 안전까지 촘촘히 지키는 공동체 치안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tradebay@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