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모닥불’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기쁨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봉사단체 모닥불은 9월 16일(수)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북한산 봄날 요양원(사일구탑 윗편, 청소년 수련회관 건너편)'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맞이 위문 공연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단체 임원진과 다양한 예술 봉사자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행사는 모닥불 봉사단 임원진 소개 및 인사 말씀으로 시작되어 총 9개 순서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첫 무대는 이연아, 김지수 봉사자의 신명 나는 '장구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채경미('울산아리랑', '오라버니'), 박경아('동숙의 노래', '찔레꽃'), 오정아('연하의 남자' 및 메들리) 봉사자가 연이어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이 사랑하는 애창곡들을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5번째 순서로는 요양원 선생님들이 직접 참여하는 '디스코 경연대회'가 열려 어르신들과 요양원 관계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 이어 김지수('보릿고개', '미운사내'), 이연아('청풍명월', '고장난 벽시계') 봉사자의 열정적인 무대와 천일송 봉사자의 특별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봉사단체 모닥불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시고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린 임원 여러분과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봉사단체 모닥불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tradebay@naver.com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 정치/경제/사회
- 교육/문화/관광
- 보건복지/방재/환경
- 농수축산/산업/개발
- 스포츠/연예
- 읍면동/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