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감독과 단장에 이어 코칭스태프 인선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화는 양승관 수석코치를 비롯해 양상문, 김민호, 김재걸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양승관 수석코치와 양상문 투수코치는 2024년 7월 구단에 영입됐다. 김재걸 작전 주루 코치는 2024년부터 3시즌 동안 활동했다. 김민호 수비 코치는 2025년부터 코칭스태프에 합류를 했다.
2025년에는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달성했지만 2026년에는 정규시즌 9위를 기록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를 했다. 결국 한화는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하고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김경문 감독과 함께했던 코치 4명하고 결별을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한화는 계약 기한이 만료된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 코칭스태프의 대대적인 인선 작업에 나서게 됐다.
구단 관계자는 "면접을 마친 감독 선임이 완료된 이후 코칭스태프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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