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김채연이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LG는 13일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시구자로 김채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LG 경기에서 세 번째 시구를 맡게 된 김채연은 "중요한 경기에서 시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지난 두 번의 정규시즌 시구에 이어 이번 가을야구에서도 LG 승리의 요정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규시즌 4위를 차지한 LG는 14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승리하거나 비기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반면 정규시즌 5위 두산이 승리하면 15일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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